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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최초 대체불가토큰 도입

콩콩이콩콩이 2022. 2. 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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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대체불가토큰(NFT)을 선보였다. /사진=CU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대체불가토큰(NFT)을 선보였다. 최근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관련 기술을 활용한 결제 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설명이다.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유명 캐릭터 작가와 콜라보해 만든 미술 작품을 디지털 자산화한 NFT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의 인식 값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고유성과 희소성을 가지고 있어 음악, 영상, 미술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NFT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독자적인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점차 인식되면서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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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대체불가토큰(NFT)을 선보였다. 최근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관련 기술을 활용한 결제 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설명이다.CU는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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