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웻코인 $SWEAT으로 코인화 실시👟
최근 스테픈으로 인해 무브투언(move to earn)의 후속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현재 채굴이 가능한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다들 IDO나 NFT 세일하기 바쁜데, 유일하게 하나 지금 스테픈과 병행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글로벌 캐시워크, Sweat Coin
어플 자체는 출시한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트위터(https://twitter.com/sweatcoin)를 가보면 2017년에도 스레드가 있고 2018년에는 트렌딩 어플 1위라고 자랑하고있네요,
현재는 어플 내에 자체 코인이며, 걸으면서 얻은 코인으로 앱 내에서 바우처나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기부도 가능)
DYOR용 참고자료!
홈피)
https://twitter.com/sweatcoin
$20짜리를 300코인으로 살 수 있는데, 대충 계산해보면 한 개당 80원 정도네요.
단 여름에 코인출시예정이라고 하네요!
*1,000보당 1개씩 채굴됩니다.
근데 먼가 심상치 않음
최근에 갑자기 비트파이넥스랑 협력하여 스웻코인으로 비트코인을 사게 해준다던가, #movetoear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코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나 코인 출시 및 상장준비를 하고 있나?라는 생각으로 오늘부터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현실화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만약 정말로 상장이 된다 하면, 주목을 받아 꽤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기에 일단 묵묵히 모아가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잘모여요.
현재까진 NFT구매 등 진입장벽이 없는 노리스크이기 때문에, 코인으로 나오면 좋고, 아니면 그냥 아디다스 바우처나 사볼까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스테픈때문에 어차피 뛸 거, 일드부스트 장착한다는 느낌으로 내일부터 한 번 모아가보겠습니다.
$SWEAT 트위터 팔로우 목록과 스폰서(스파르탄, OKX, NEAR 그리고 도권)
대충 팔로우중인 트위터 계정으로만 파악해 보았을 때, OKX의 펀딩을 받은것 같고, 기반 메인넷은 요즘 한창 핫한 니어인거 같습니다.
- 근 10년 된 회사
- 기존 유저층이 탄탄
- 한때 앱 다운로드 글로벌 순위 1위
- 이미 광고수익으로 돈 많이 번 중견기업
이러한 근거로 저는 스캠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계속 채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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