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3.0 웹3.0 코인 정리

최근 Web3에 인기가 많아지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web3를 지원하는 토큰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스토리지와 웹 호스팅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 최근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Web1 : 읽기
Web2 : 읽기 + 쓰기 가능 (소셜미디어)

Web3 : 읽기 + 쓰기 + 사용가능

단순하지만 본질은 사용자의 데이터 소유권에 관한 것이다. 데이터 소유권은 사용자의 허가나 제어에 자유로운 블록체인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Web3를 언급할때 블록체인이 빠질 수 없는 이유이다. 블록체인은 실제로 Web3 시대에 중요한 기본 요소를 형성한다.

이더리움의 높은 비용과 느린 속드는 아비트리움, 옵티미즘 및 스타크웨어의 출시조차도 블록체인이 대규모 응용 프로그램의 작업을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히 어렵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이것이 블록체인의 본질과도 관련이 있다. 보안과 분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 집중식 서버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에 web3가 블록 체인을 통해 추진되기 위해서 스토리지, 컴퓨팅 및 네트워킹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나온 한가지 아이디어가 계층화된 오프 체인 컴퓨팅이며, 또 다른 아이디어가 신뢰할수 있는 하드웨어 기술을 사용하여 돌파구를 찾는 것이다.

 

웹3.0 관련 코인 시총 순서

[1위-100위]

솔라나 (SOL) 

폴카닷 (DOT) 

아발란체 (AVAX)

루나 (LUNA) 

체인링크 (LINK) 

알고랜드 (ALGO) 

폴리곤 (MATIC) 

인터넷 컴퓨터 (ICP) 

코스모스 (ATOM)

쎄타토큰 (THETA) 

파일코인 (FIL) 

헤데라 (HBAR) 

니어 프로토콜 (NEAR) 

헬륨 (HNT) 

테조스 (XTZ)

플로우 (FLOW)

더그래프 (GRT) 

이오스 (EOS) 

하모니 (ONE) 

쿠사마 (KSM)

지캐시 (ZEC) 

스택스 (STX) 

비트토렌트 (BTT) 

알위브 (AR) 

셀로 (CELO) 

베이직어텐션토큰 (BAT) 

아이콘 (ICX)

오아시스 네트워크 (ROSE) 

호라이젠 (ZEN)

 

[101위-300위]

라이브피어 (LPT) 

시아코인 (SC) 

온톨로지 (ONT) 

스케일 네트워크 (SKL) 

앵커 (AKNR)

카바 (KAVA) 

스토리지 (STORJ) 

오리진트레일 (TRAC) 

누사이퍼 (NU)

페치에이아이 (FETCH)

골렘 (GLM) 

하이브 (HIVE) 

엔케이엔 (NKN) 

오션 프로토콜 (OCEAN) 

오키드 (OXT)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 

랠리 (RLY)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ENS) 

마스크네트워크 (MASK) 

브레인트러스트 (BTRST) 

밴드 프로토콜 (BAND)

 

 

[300위권 밖]

스팀 (STEEM)

텔로스 (TLOS)

미러 프로토콜 (MIR)

API3 (API3)

오토마타 네트워크 (ATA)

킨 (KIN)

샤이든 네트워크 (SDN)

핸드쉐이크 (HNS)

리텐트리 (LIT)

텔러 (TRB)

파시크 (PRQ)

디스트릭트0x (DNT)

크러스트 네트워크 (CRU)

에덴 (EDEN)

수테루수 (SUTER)

젤라토 (GEL)

듄 네트워크 (DUNE)

비코노미 (BICO) *코인리스트 토큰세일 후 상장전

아칼라 토큰 (ACA) *상장전

 

NFT는 웹3.0 시대의 해결책이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83 

[마이클 케이시] NFT는 웹3.0 시대의 해결책이다 - 코인데스크 코리아